사건 개요
의뢰인(하사)은 동료 중사와 공모하여 2021년 7월 야간, 해군 부대 상황실에서 야간 당직 근무 중이던 하급 병사들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피해자의 팔을 의자 뒤로 넘기게 한 후 허리벨트로 손을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쇠자와 주먹으로 허벅지를 수차례 폭행하고, 또 다른 피해자의 명치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등 직무 수행 중인 여러 병사에 대한 폭행에 가담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일부 피해자에 대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특정 피해자에 대한 폭행 혐의는 끝까지 부인하며 다투어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이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수사 단계부터 공판 단계까지 의뢰인을 일관되게 대리하였습니다. 의뢰인이 강하게 부인하는 특정 피해자 관련 혐의에 대해, 해당 피해자가 이전 합의금 지급 직후 변호인에게 연락해 온 경위와 피해자 간 친분관계·연락 시점의 비합리성 등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신빙성 탄핵 의견서를 작성·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방어 입장을 담은 서면을 군검찰에 제출하고 목격자 진술에 대한 반박 논리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방어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형성된 방어 전략을 공판 단계까지 이어가며 의뢰인의 이익을 일관되게 보호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군사법원은 직무수행군인등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의뢰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직무 수행 중인 다수 군인 폭행 혐의에 복수의 목격자 진술이 존재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법무법인 대웅의 적극적인 신빙성 탄핵 및 방어 활동을 통해 구금형 없이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