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과 상대방은 전남 소재 육군 부대에서 복무하는 군인으로, 상대방은 의뢰인의 선임병이었습니다. 2022년경 상대방은 내무반에서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던 의뢰인에게 가위를 들고 다가가 전투복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음모 위에 가위를 대고 자르는 듯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는 군형법상 군인등강제추행에 해당하는 범죄로, 상대방은 선임병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의뢰인에게 심각한 성적 수치심과 피해를 유발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사선 피해자 변호사 선임을 통해 법적 절차 전반의 대리를 위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본 법무법인은 피해자인 의뢰인을 위한 사선 피해자 변호사로 사건을 수임하고 수사기관에 고소대리인선임서를 제출하여 수사 절차 전반을 대리하였습니다. 관할 경찰서 및 관할 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하여 고소장과 피해자 진술조서를 확보하고, 이를 의뢰인과 공유하며 사건 경위와 수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였습니다. 수사 진행 중에는 가해자 측에 의뢰인의 대리인임을 공식 통보하는 문자를 발송하여 의뢰인에 대한 직접 접촉 및 2차 가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후 사건 관련 연락을 본 법인으로 일원화하였습니다. 합의 교섭 과정에서 의뢰인 및 가족에게 사건 진행 방향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 조건 협상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본 법무법인의 피해자 대리 활동을 통해 가해자 측과의 합의가 성사되었습니다. 형사 절차에서 상대방은 군인등강제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1년에 집행유예가 선고되고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명령이 부과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법적 절차 전반에서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