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강원 지역에서 공동피고인들과 함께 불법 도박공간을 개설하고 불특정 다수를 도박에 참가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형사 기소되었습니다. 검사는 의뢰인 등이 역할을 분담하여 도박장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취득한 수익에 대하여 도박공간개설죄와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적용하여 공소를 제기하였습니다. 다수의 피고인이 관여된 공동정범 구조의 사건으로, 의뢰인의 구체적인 가담 경위와 역할의 범위, 범죄수익 귀속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복수의 피고인이 관여된 공동정범 구조의 사건에서, 의뢰인의 개별 역할과 가담 정도를 공동피고인과 명확하게 분리하여 분석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도박장 운영 전반의 구조를 파악한 뒤, 의뢰인의 실질적 기여 범위를 한정할 수 있는 증거와 사실관계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소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 서면을 작성·제출하였습니다. 범죄수익 귀속 쟁점에 대해서도 의뢰인에게 실제로 귀속되는 수익의 범위를 면밀히 검토하여 추징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한 논거를 개진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의 초범 여부, 범행 참여 경위와 기간, 반성 태도 및 사회적 유대관계 등 양형에 유리한 제반 사정을 발굴하여 서면과 변론으로 적극 부각함으로써, 공동피고인 대비 의뢰인에게 실질적으로 유리한 결과가 도출되도록 변론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법원은 공동피고인들에 대하여 징역 2년 6월의 실형 및 각 추징금 10억 원대를 선고하였으나, 법무법인 대웅이 변호를 담당한 의뢰인에 대하여는 벌금형을 선고하는 데 그쳤습니다. 적극적인 변론을 통해 의뢰인은 실형을 면하고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