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웅

초병폭행, 모욕

Case Detail

CASE DETAIL

서울관할 경찰서·처리 완료
기소유예불송치

초병폭행, 모욕

형사군사법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4년 8월 이른 아침, 전투비행단 입구 초소 앞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초병(상대방)에게 공연히 모욕적인 언사를 하였다는 혐의로 민간 경찰에 고소되었습니다. 아울러 동일 사안과 관련하여 초병에 대한 폭행 혐의도 제기되어 군검찰에도 입건됨으로써, 민간 수사기관과 군 수사기관 양 경로에서 동시에 수사를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당해 행위 사실을 시인하고 있었으나, 군인을 피해자로 한 사건 특성상 두 기관 모두에서 불이익 처분이 내려질 경우 법적 결과가 중첩될 수 있어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민간 수사기관(관할 경찰서)과 군 수사기관(군검찰) 양 경로에 대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각 기관의 수사 일정을 파악하면서 의뢰인 조사에 앞서 진술 방향을 면밀히 안내하고, 조사 기일에 변호인이 직접 입회하였습니다. 피해자 측과 합의를 적극 주선하여 처벌불원서를 확보하고, 합의 사실을 관할 경찰서 및 군검찰 담당자에게 신속히 고지하였습니다. 군검찰 수사와 관련하여서는 반성문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제외하되, 의뢰인의 상훈 기록을 정리하여 양형 참고 자료로 제출하는 방향을 선택하였습니다. 민간 경찰 사건에는 합의서를 포함한 서면을 팩스로 송부하고, 군검찰에는 선임계·경유증표 등과 함께 자료를 우편 발송하는 등 각 기관의 절차에 맞게 대응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군검찰은 초병폭행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은 합의 진행, 양형 참고 자료 제출, 조사 입회 등 적극적인 변호 활동을 수행하였고, 민간 수사기관인 관할 경찰서에서는 초병모욕 사건에 대해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가 반영되어 불송치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두 기관 모두에서 의뢰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절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관련 업무사례

같은 분야의 다른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서울중앙지방법원벌금형

폭행 등

의뢰인은 현역 해군 복무 중 폭행 혐의로 군 검찰에 사건이 송치되어 군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2년 8월 전역을 앞두고 있었으며, 억울함을 주장하며 상대방과의 합의를 거부한 상태였습니다. 전역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전환될 경우 관할 검찰청이 민간으로 이송될 수 있는 상황으로, 군사법 절차와 민간 형사 절차 간의 관할 전환 여부 및 대응 방향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사건 송치 시점부터 군 검사의 기록 검토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역 전 군검찰 조사를 마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형사군사법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무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의뢰인은 육군 중령으로 대대장 재직 중, 2020년 소속 부대에서 발생한 여군 하사 대상 성추행·성희롱 사건 처리 과정에서 명예훼손 혐의를 받았습니다. 가해 군인이 사단 징계위원회에서 해임 결정을 받은 이후인 같은 해 9월, 의뢰인은 대대 전체 간부를 대상으로 한 사고 예방 교육에서 피해 여군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피해자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수사 결과 직권남용가혹행위 및 직무유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 원 구약식 기소되어 정식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군사법형사
광주지방법원합의집행유예

군인등강제추행

의뢰인과 상대방은 전남 소재 육군 부대에서 복무하는 군인으로, 상대방은 의뢰인의 선임병이었습니다. 2022년경 상대방은 내무반에서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던 의뢰인에게 가위를 들고 다가가 전투복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음모 위에 가위를 대고 자르는 듯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는 군형법상 군인등강제추행에 해당하는 범죄로, 상대방은 선임병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의뢰인에게 심각한 성적 수치심과 피해를 유발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사선 피해자 변호사 선임을 통해 법적 절차 전반의 대리를 위임하였습니다.

형사군사법
인천지방법원집행유예

상관모욕 등

의뢰인은 군 복무 중이던 2020년 11월경 포천 소재 부대 연병장에서 패스트로프 훈련 대기 중, 아무런 이유 없이 동료 병사(21세)에게 '방탄조끼 튼튼한지 테스트해보자'라고 말하며 오른손으로 가슴 부위를 때리고, 소지 중이던 K-1 소총 소염기 부분으로 가슴 부위를 수회 가격하는 폭행을 가하였다. 같은 해 12월 중순경에는 상관(하사, 23세)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후 화가 나, 동료에게 해당 상관을 지칭하며 심한 욕설을 발설하여 공연한 방법으로 상관을 모욕하였다. 이에 검찰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직무수행 중 군인에 대한 특수폭행 및 상관 모욕 혐의로 기소하고 징역 2년을 구형하였다.

형사군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