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군인인 의뢰인은 같은 부대 소속 군인을 여러 차례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공소사실에는 서로 다른 신체 접촉 행위가 포함되어 있었고, 재판에서는 각 행위의 경위와 증거를 나누어 추행 해당 여부를 판단해야 했습니다. 일부 행위의 접촉 사실 자체와 그 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인지는 별개의 쟁점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피고인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뒤 참고자료와 변호인의견서, 변론요지서를 제출했습니다. 재판에서는 행위별 신체 접촉의 경위와 추행 해당 여부를 구분해 다퉜습니다. 피고인과 변호인은 접촉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각 행위를 모두 추행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사건의 해결
군사법원은 공소사실 중 두 행위에 관하여 추행에 해당한다고 확신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나머지 유죄 부분에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2년간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무죄는 일부 공소사실에 한정되며 나머지 유죄 판단도 함께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