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2017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혈중알코올농도 0.265%의 만취 상태에서 울진군에서 삼척시까지 약 20km를 음주운전하였고, 같은 해 5월 하순에는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옆 밭으로 차량이 이탈하는 사고를 내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수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하였으나 이를 거부하여 음주측정거부 혐의가 추가로 적용되었습니다. 벌금형 확정일로부터 10년 이내 재범에 해당하여 법원은 각 혐의에 대해 징역형을 선택하고 경합범 가중을 적용하였으며,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의뢰인이 고농도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거부로 기소되어 실형 가능성이 높은 사건임을 파악하고, 의뢰인의 구체적인 상황과 반성 태도를 반영한 변호인 의견서를 검사와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공판 과정에서 판사 변경으로 공판절차가 갱신되는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하였으며, 최후 변론에서 의뢰인의 음주 절제 노력, 재범 방지 의지 및 생활 환경 변화 등 유리한 양형 사유를 구체적으로 진술하였습니다. 선고 당일에는 결과를 직접 청취하였고, 판결 확정 이후에는 사회봉사 이행 절차 및 보호관찰 준수사항 등에 대해 의뢰인에게 상세히 안내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법원은 음주운전과 별도 음주측정거부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판결은 높은 혈중알코올농도와 추가 음주측정거부를 불리한 사정으로, 범행 인정과 반성을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