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웅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Case Detail

CASE DETAIL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처리 완료
벌금형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형사교통·산재

사건 개요

의뢰인은 2025년 5월 업무 목적으로 다마스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가 설치된 삼거리 교차로에서 직진 주행하다가 해당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여, 62세)를 차량 우측 부분으로 충격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충격으로 바닥에 넘어지면서 약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을 예외조항으로 규정하고 있어,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형사처벌 절차가 진행됩니다. 의뢰인은 이 예외조항에 따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상황에 처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예외조항이 적용되어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형사처벌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의뢰인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이후 수사 및 재판 절차 전반을 단계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사고 현장 상황, 도로 구조, 신호 체계 및 피해자의 피해 정도를 면밀히 검토·분석하였으며, 의뢰인이 초범으로서 사고 후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과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 노력 등 의뢰인에게 유리한 정상을 정리하여 관련 의견서 및 자료를 작성·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정식 공판 없이 약식명령으로 사건이 신속하게 종결될 수 있도록 절차 전반을 지원하고, 양형에 유리한 자료를 적극 확보·제출하여 의뢰인의 형사적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법원은 의뢰인에게 약식명령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예외조항 적용으로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정식 공판 절차 없이 약식 절차를 통해 사건이 신속하게 종결되었습니다. 업무상 차량 운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형사처벌을 받게 된 상황에서, 징역형이나 집행유예 없이 벌금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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