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간호사로, 2025년 4월 이른 아침 전날 마신 술의 잔류 알코올(혈중알코올농도 0.119%)이 남은 상태로 동해시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을 운전하였습니다.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어 앞 차량이 정차하였으나 제동 조작을 늦게 하여 피해자(44세 여성)의 차량 뒷부분을 추돌하였고, 피해자는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판결문상 음주운전 경과에는 사고 전 의뢰인의 차량 운전과 사고 후 피해자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함께 포함됩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및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상태에서의 재범에 해당하여 실형 가능성이 상당한 사안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이 사건이 계획적 음주 후 운전이 아닌 전날 음주의 잔류 알코올, 이른바 숙취운전에 해당한다는 점을 변론의 핵심으로 삼아 관련 경위와 정황을 면밀히 분석·정리하였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를 적극적으로 주선하여 피해 회복을 도모하고, 의뢰인이 의료 현장에서 성실히 종사해 온 사정, 진지한 반성의 태도, 생계와 직업 유지에 있어 운전의 필요성 등을 구체적인 양형 자료로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재범 상황에서도 의뢰인에게 유리한 정상이 충분히 참작될 수 있도록 관련 판례를 검토하고 체계적인 변론을 구성하여 실형을 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건을 이끌었습니다.
사건의 해결
법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및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판결은 음주운전 전력, 반성, 피해자와의 합의, 벌금형을 넘는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