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지인과의 다툼으로 폭행 혐의를 받게 되었으며, 사건은 경찰에 강도상해죄로 접수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일부 폭행 행위가 있었음은 인정하면서도, 쇠파이프 사용·물고문·담배빵 등 과격한 추가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였습니다. 자신이 실제로 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달게 처벌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피해자가 주장하는 가중 혐의 전부를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를 견지하였으며, 조사 일정이 갑작스럽게 확정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변호인 입회와 대응 전략 수립이 동시에 요구된 사안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사건 당일 변호인 선임서를 신속히 준비하고 담당 변호사를 동해경찰서에 긴급 파견하여 피의자 조사에 직접 입회하였습니다. 조사 전 의뢰인으로부터 경위서를 수령하여 사건 경위를 면밀히 파악한 뒤, 수사기관에 의뢰인이 인정하는 행위와 부인하는 혐의를 명확히 분리하는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과도한 혐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한편, 의뢰인이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의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조력하였습니다. 또한 담당 변호사가 의뢰인 모친과 직접 통화하여 조사 경과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가족의 우려를 해소하였으며,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한 절차를 병행 추진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피해자와의 합의가 성립하여 수사 단계에서 사건이 원만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스스로 인정하는 폭행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감수하는 한편, 강도상해죄로 접수된 가중 혐의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은 분리 해소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피해자와의 합의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