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현역 군 복무 중 양극성 정동 장애, 조증, 공황장애 등 복합적인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상태에서, 상관을 모욕하고 폭행하였으며 군용시설을 손괴하였다는 세 가지 혐의로 수사기관에 입건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되어 기소 여부가 결정될 상황에 처하였으며, 의뢰인은 초범이었음에도 복수의 군형법 관련 혐의를 동시에 받은 상태였습니다. 사건의 경위가 의뢰인의 정신질환에 기인하는지, 그리고 피해를 입은 상관들이 처벌을 원하는지 여부가 처분 결정의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의뢰인의 양극성 정동 장애, 조증,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 병력이 이 사건 경위에 있어 참작 사유가 됨을 파악하고, 피해자인 상관들(중대장·소대장)을 설득하여 처벌불원서를 확보한 뒤 검찰에 제출하였습니다. 군용시설 손괴와 관련하여서는 피해 회복 및 변상 내역을 입증할 수 있는 이체확인증 등 객관적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자료 일체를 참고자료 제출서로 정리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한 사정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나아가 의뢰인의 정신건강 상태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사건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음을 주장하였으며, 처분 결정 후에는 불기소이유고지청구를 통해 처분 내용 일체를 의뢰인 측에 신속히 전달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검찰은 의뢰인이 초범이고 사건이 정신질환에 기인하여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법무법인 대웅이 확보한 피해 상관들의 처벌불원서와 군용시설 손괴에 대한 피해 회복 자료를 종합 검토하여, 상관모욕·상관폭행·군용시설손괴 세 가지 혐의 모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형사처벌을 면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