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웅

상관명예훼손

Case Detail

CASE DETAIL

제1지역군사법원·처리 완료
집행유예

상관명예훼손

형사군사법

사건 개요

의뢰인은 공군 상사로,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던 상관인 여성 대위에 대해 2022년 6월경부터 같은 해 7월경까지 동료 군인에게 성적으로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총 5회에 걸쳐 한 혐의로 군사법원에 기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기혼자였고 피해자는 의뢰인의 준상관 지위에 있는 미혼 여성이었으며, 발언은 주로 부대 내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동료 1인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의뢰인 측은 개별적 대화 상황에서의 발언이므로 불특정 다수로의 전파가능성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없어 명예훼손죄의 공연성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적극 다투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공연성(전파가능성) 결여를 핵심 쟁점으로 설정하고, 각 발언이 이루어진 구체적 상황과 맥락을 면밀히 분석하여 전파가능성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없었음을 집중적으로 주장하는 변론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군검사 최종의견서에 대응하여 증인신문조서의 주요 부분을 발췌·분석한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사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1심 선고 이후에는 판결문 교부 이전에 항소장을 신속히 발송하여 불복 절차를 즉시 개시하였으며, 항소심 선임서 및 송달주소변경신청서를 1심 기록에 편철시켜 서울고등법원으로의 기록 이송과 항소심 절차 수행을 원활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군사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면서도 유리한 정상을 참작하여 1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현역 군인 신분에도 실형을 면하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으며, 법무법인 대웅은 1심 선고 직후 신속하게 항소 절차를 개시하여 항소심에서 추가적인 유리한 사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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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등

의뢰인은 현역 해군 복무 중 폭행 혐의로 군 검찰에 사건이 송치되어 군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2022년 8월 전역을 앞두고 있었으며, 억울함을 주장하며 상대방과의 합의를 거부한 상태였습니다. 전역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전환될 경우 관할 검찰청이 민간으로 이송될 수 있는 상황으로, 군사법 절차와 민간 형사 절차 간의 관할 전환 여부 및 대응 방향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사건 송치 시점부터 군 검사의 기록 검토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역 전 군검찰 조사를 마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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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의뢰인은 육군 중령으로 대대장 재직 중, 2020년 소속 부대에서 발생한 여군 하사 대상 성추행·성희롱 사건 처리 과정에서 명예훼손 혐의를 받았습니다. 가해 군인이 사단 징계위원회에서 해임 결정을 받은 이후인 같은 해 9월, 의뢰인은 대대 전체 간부를 대상으로 한 사고 예방 교육에서 피해 여군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피해자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수사 결과 직권남용가혹행위 및 직무유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만 원 구약식 기소되어 정식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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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등강제추행

의뢰인과 상대방은 전남 소재 육군 부대에서 복무하는 군인으로, 상대방은 의뢰인의 선임병이었습니다. 2022년경 상대방은 내무반에서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던 의뢰인에게 가위를 들고 다가가 전투복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음모 위에 가위를 대고 자르는 듯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는 군형법상 군인등강제추행에 해당하는 범죄로, 상대방은 선임병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의뢰인에게 심각한 성적 수치심과 피해를 유발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사선 피해자 변호사 선임을 통해 법적 절차 전반의 대리를 위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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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모욕 등

의뢰인은 군 복무 중이던 2020년 11월경 포천 소재 부대 연병장에서 패스트로프 훈련 대기 중, 아무런 이유 없이 동료 병사(21세)에게 '방탄조끼 튼튼한지 테스트해보자'라고 말하며 오른손으로 가슴 부위를 때리고, 소지 중이던 K-1 소총 소염기 부분으로 가슴 부위를 수회 가격하는 폭행을 가하였다. 같은 해 12월 중순경에는 상관(하사, 23세)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후 화가 나, 동료에게 해당 상관을 지칭하며 심한 욕설을 발설하여 공연한 방법으로 상관을 모욕하였다. 이에 검찰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직무수행 중 군인에 대한 특수폭행 및 상관 모욕 혐의로 기소하고 징역 2년을 구형하였다.

형사군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