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웅

강제추행

Case Detail

CASE DETAIL

서울서부지방검찰청·처리 완료
기소유예

강제추행

형사

사건 개요

의뢰인은 사건 당일 복직을 기념하여 주량을 초과하는 심한 과음을 한 후 만취 상태로 귀가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집 앞 현관문 앞에서 비밀번호를 제대로 입력하지 못해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때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여성 경찰관의 신체를 움켜잡아 강제로 추행하였다는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만취로 인해 누군가 옆에 있었던 것 같은 파편적인 기억 외에는 구체적인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본 법무법인은 선임 직후 의뢰인의 경찰 조사에 직접 입회하여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의뢰인이 비록 만취 상태였으나 자신의 잘못을 깊이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태도로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조사 이후 의뢰인이 직접 작성한 반성문과 사과문을 수사기관에 제출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피해자가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연락을 회피하는 상황에서도 담당 수사관 및 피해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시도하였습니다.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이후에는 담당 검사실에 형사조정신청서를 제출하여 공식적인 조정 절차를 이끌어냈습니다. 형사조정 당일 의뢰인을 대리하여 피해자 측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끝에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였고, 피해자로부터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받아내었습니다. 합의가 완료된 후에는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 범행을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가 선처를 구하고 있는 점 등을 상세히 기술한 변호인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검찰은 본 법무법인이 제출한 의견서의 취지와 형사조정 결과를 적극 참작하였습니다. 사안이 가볍지 아니하나 의뢰인이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여, 보호관찰소의 성폭력재범방지교육을 이수할 것을 조건으로 하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전과가 남지 않는 최선의 결과를 얻으며 사건을 원만히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업무사례

같은 분야의 다른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춘천지방법원보호처분

통신매체이용음란 등

의뢰인인 보호소년은 온라인 통신수단을 이용해 여러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메시지와 합성 이미지를 보내고, 일부 이미지를 편집·반포한 행위로 소년보호사건 심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비행사실의 범위가 넓고 상대방이 여럿이었으며 재판부도 사안의 중대성을 중요하게 살폈습니다. 다만 의뢰인은 수사와 심리 과정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초범이라는 사정과 가정 내 보호·상담 계획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비행사실과 보호처분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장기 보호관찰과 단기 소년원 송치를 함께 명했고, 사건은 형사판결의 형벌과 구별되는 소년보호처분으로 종결되었습니다.

형사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합의벌금형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의뢰인은 가족이 운전하는 전기스쿠터에 동승하여 신호가 설치된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적색 신호를 위반한 채 좌회전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의뢰인은 비골 몸통 골절 등 약 8주간 치료가 필요한 중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은 상대방에 대한 구약식 절차로 진행되고 있어 피해 정도와 의뢰인의 의견이 재판에서 충분히 심리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정식 공판에서 피해 내용을 알리고 운전자보험을 활용한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이루기 위해 법무법인 대웅에 법률대리 및 형사합의 절차를 의뢰했습니다.

형사교통·산재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감형벌금형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의뢰인은 신호기가 작동하지 않던 교차로의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충격하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약식기소되었습니다. 사고로 상당 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가 발생하여 법원은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있었으나 피해 회복과 진지한 반성, 재범 위험이 낮은 사정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아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이후 원만한 형사합의가 성립되어 처벌불원 의사도 확보되었으며, 여러 정상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하여 약식명령보다 60% 감액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형사교통·산재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벌금형

특수폭행

의뢰인은 공사현장 진입로에서 차량의 진행을 제지하던 중 상대방이 차량을 여러 차례 전진시켜 몸이 밀리고 결국 넘어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초기 수사 단계에서는 불송치 결정이 있었으나 이의신청 후 상대방이 특수폭행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제일심은 차량의 충격이 미미하고 폭행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하였고, 검사가 항소하였습니다. 항소심에서는 블랙박스와 법정 진술을 살폈습니다. 영상 속 차량은 수차례 앞으로 움직였고, 의뢰인의 몸이 밀려 넘어졌습니다. 블랙박스·법정 진술의 신빙성은 항소심의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