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원고인 주식회사 A는 화학 제품 등을 공급하는 업체로, 피고인 주식회사 B에게 물품을 납품한 후 그에 따른 대금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 측은 일부 거래에 대해 발주서와 현장인수증 등의 증빙 서류가 미비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금 지급의 범위를 다투었습니다. 또한, 피고는 원고를 대신하여 지불한 폐기물 처리 비용 등이 존재하므로 이를 원고가 청구한 금액에서 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원고의 소송대리인으로서 물품 공급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청구 금액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특히 피고가 다투는 거래 내역 중 실질적인 물품 인도가 이루어진 부분에 대해 관련 증거를 보완하여 설명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피고가 주장하는 공제 내역 중 증빙이 부족하거나 원고의 책임으로 돌리기 어려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고의 권리가 최대한 보호될 수 있도록 법리적 주장을 펼쳤습니다.
사건의 해결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웅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여 피고의 책임을 인정하였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주장한 미비 서류 거래액 일부와 폐기물 처리 비용만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인 17,606,328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의 지급과 소송비용의 75%를 피고가 부담할 것을 명하였으며, 가집행 판결을 통해 조속한 권리 실현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