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군 복무 중인 의뢰인은 동료 군인에 대한 폭행과 협박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폭행은 업무 수행을 독려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던 사안으로, 그 행위가 정당행위에 해당하는지가 다투어졌습니다. 협박은 당시 발언이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에 해당하고 이를 실현할 의사가 있었는지가 별도의 쟁점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군사법원 판결문에 기재된 변호인으로 참여했습니다. 대웅 선임 이후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했고, 피고인과 변호인은 폭행이 사회상규에 어긋나지 않는 정당한 행위라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두 혐의의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은 구분하여 재판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해결
군사법원은 폭행을 유죄로 인정했지만 벌금 5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협박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와 가해 의사가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따라서 사건 전체가 무죄가 된 것은 아니며, 협박 무죄와 폭행 선고유예가 함께 나온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