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과 상대방은 2024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자녀를 출산하였으나, 상대방은 혼인 기간 중 의뢰인에게 반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재차 폭력을 당한 후 이혼 의사를 밝히자 상대방은 즉시 퇴거를 요구하고 주거지 비밀번호를 변경하였으며, 이후에도 협박과 욕설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송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약 1년간에 걸쳐 저지른 특수협박죄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판결을 받아 확정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혼과 함께 위자료 3,000만 원 및 재산분할을 청구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웅의 조력
법무법인 대웅은 의뢰인이 혼인 기간 중 반복적으로 당한 가정폭력과 지속적인 협박의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상대방의 폭력 행위 내역, 협박·욕설이 담긴 문자메시지 기록, 그리고 관련 형사재판에서의 특수협박죄 유죄판결 확정 자료를 혼인파탄의 귀책사유에 대한 핵심 증거로 구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는 준비서면을 작성하고 적정 위자료 인정을 위한 법리 주장을 전개하였습니다. 아울러 미성년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의 친권자·양육자 지정, 적정 양육비 산정 및 합리적 면접교섭 조건 설정에 관한 의견을 제출하며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주력하였습니다.
사건의 해결
법원은 상대방의 반복적인 폭력과 지속적인 협박을 혼인파탄의 귀책사유로 인정하여 이혼을 허가하고, 상대방에게 위자료 2,000만 원의 지급을 명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미성년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었고 상대방으로부터 매월 양육비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재산분할청구는 기각되었으나, 이혼·위자료·양육권 전반에 걸쳐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확보하였습니다.

